이명 현상이 귀의 문제인가?―신장의 문제인가?/동근 양성기
이명 현상은 귀에서
이상한 소음이 계속 들리는 것인데
이러한 이명 현상은
약70%가 원인 불명이라고 하며
그렇게 발달했다는 의학계에서조차
이것을 난치병이라고 부른다.
이명 현상이 들리는 사람은
먼저 종아리의 정강이 뼈 부분을
정확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 정강이뼈가 대부분 망가져 있는데
이것은 무슨 뜻일까? 당연히
신장(콩팥)이 이미 무너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귀로 전이가 되어
마지막 과정에서
귀에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명 현상은 난치병이 아니다.
아주 간단하게 처리를 한다.
그 처리법을 간단하게 설명한다.
귀밑샘이라고 하는 것이 얼굴의 중간
귀의 바로 밑 광대뼈에 있는데
그 귀밑샘에도 전이가 되어
호르몬 분비가 안 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잘못하면 어지러워서 쓰러지기도 하는데
이는 신장(콩팥)의 균형이 잘 아우러지지 않아서
불균형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마치 저울추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수평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기에
당연히 뇌는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강조를 하였는가?
귀밑샘을 지극하여 주라고
그것도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세수할 때 잠깐 약 30초만 시간을 내도 좋다.
그렇게 일주일을 만지다 보면
당연히 아프지 않게 되고
그 이병현상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굳이 병원에 가서 이상한 검사 받아 봐야
현재 딱히 치료법이 없는데 어찌 하겠는가?
다음 순서로는 그 무릎 아래 정강이뼈를
엄지손가락으로 다리를 붙들고 문질러 내려간다.
정강이뼈와 종아리 살과의 그 사잇길을 따라서
엄지손가락으로 쑥 훑으면서 내려간다.
이명헌상이 나오는 것은 눈과 코 그리고
입 위 천정과도 당연히 연관이 있지
슬그머니 먼저 이명 현상이 나오는 법은 없다.
걸어 다니는 사람을 보라
특히 여름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니까
정강이뼈에 흉터자국처럼 생긴 것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신장에 이상 신호를 가리켜 주는 것이다.
특히 모기에도 잘 물린다.
모기에게 투정 부리지 말고
고맙게 생각을 할 것이며
쉼 없이 관리를 하여야 한다.
또한 아이를 가지더라도
정강이뼈가 최고로 좋을 때
즉 피부가 아름답게 아물었을 때가
아이를 생산하는 적기이다.
그 두 가지를 잘 이행하는 것
정말 아프더라도 꾹 참고 문지르고 실행을 하면
당연히 그런 현상이 줄어들고
재발하지 않는 조건은
날마다 습관처럼 반복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당연히 태양과 물 그리고 바람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들리고
그리고 이러한 이명 현상이 있는 사람은
성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기가 빠지는 것을 물론 이거니와
점점 쇠약해지면서 힘이 없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난리가 아닐 것이니까!
이명 현상 당신의 정강이뼈를 살펴보라
무엇이 그리 큰 문제인가를
건강이 아주 좋지 않다는 뜻이다.
신장이 썩어가고 심장이 나빠지고
일차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고
멀쩡한 귀를 수술할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