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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풋고추 25개, 굵은 소금 3큰술, 실파 흰 부분 10대, 무 200g, 배·양파 ¼개씩, 물 4큰술 고추소양념 고춧가루 ½컵, 밀가루풀 4큰술, 다진 새우젓·다진 마늘 3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고추는 길게 칼집을 넣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절였다가 헹궈 물기를 뺀다. 2 실파 흰 부분과 무, 배, 양파는 3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고추소양념을 만든 후 실파, 무, 배, 양파를 넣고 고루 버무려 고추소를 만든다. 4 고추에 고추소를 채워 밀폐용기에 담고, 물을 넣어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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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씨를 빼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야 알싸한 맛을 낼 수 있다. 고추를 미리 소금에 절여 부드럽게 한 다음 고추소를 넣어야 나중에 부서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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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깻잎 60장 간장양념 대파 흰 부분 2대, 마늘 4쪽, 생강 ¼쪽, 홍고추 1개, 물 5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참기름·통깨 1큰술씩, 설탕 약간

만드는 방법 1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한 장씩 앞뒤로 살짝 구워 식힌다. 2 대파와 홍고추는 3cm 길이로 곱게 채 썰고 마늘과 생강도 채썰어 나머지 재료와 섞은 후 간장양념을 만든다. 3 깻잎을 2~3장씩 겹쳐 간장양념을 바른 뒤 밀폐용기에 담아 숨이 죽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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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한 번 구워내면 소금물에 절이지 않아도 쉽게 무르지 않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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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상추 대공 1kg, 실파 100g, 부추 1단, 다진 양파 1개 분량, 다진 마늘 1통 분량, 다진 생강 50g, 찹쌀풀 100g, 황석어젓 약간, 고춧가루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상추 대공은 껍질을 벗겨 칼끝으로 가볍게 두드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흐르는 물에 씻는다. 실파와 부추는 5cm 길이로 썬다. 2 물기를 뺀 상추에 황석어젓과 찹쌀풀, 실파, 부추, 다진 양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를 섞어 만든 소를 채우듯이 발라 하루저녁 두었다가 새콤한 맛이 나면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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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고구마순 700g, 부추 1단, 실파·찹쌀풀 100g씩, 생강 10g, 마늘 1통, 소금·황석어젓 약간씩, 고춧가루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붉은색이 도는 고구마순을 소금물에 담가 숨을 죽인 후 껍질을 깨끗하게 벗긴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황석어젓과 찹쌀풀, 생강, 마늘을 믹서에 갈아 고춧가루를 섞고 고구마순과 5cm 길이로 자른 실파, 부추에 넣어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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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오이 6개, 부추 ½단, 양파 ½개, 소금 ½큰술, 양념(참치액젓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설탕 1큰술씩, 생강즙 ½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 파 3큰술, 채썬 붉은 고추 2개 분량,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3등분한 후 다시 세로로 4등분한다. 2 부추는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썬다. 3 양파는 곱게 채썬다. 4 오이에 소금을 뿌려 숨이 살짝 죽도록 둔다. 5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 다음 오이, 부추, 양파를 넣어 무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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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가지 5개, 쪽파 10~15대, 붉은 고추 2개 소금물 물 1컵, 소금 1큰술 양념 소금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국물 물 1컵, 소금 1작은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가지 손질하기 가지는 잘 씻어 5~6cm 길이로 잘라 칼집을 넣는다. 팔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얼음물에 담근다. 2 소 버무리기 쪽파는 송송 썰고 붉은 고추는 곱게 다진다. 분량의 양념 재료에 쪽파와 고추를 넣고 버무린다. 3 모양 만들기 가지의 칼집 부분에 ②의 소를 채워넣고 손으로 꼭 쥐어 모양을 다듬는다. 4 완성하기 분량의 재료를 섞어 국물을 만든다. 밀폐용기에 ③의 가지를 차곡차곡 담고 국물을 부은 뒤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뒤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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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부드러워 소가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용기에 담기 전 손으로 가볍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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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백오이 10개 소금 ⅓컵 무 500g 붉은 고추 5개 쪽파 20~25대(100g) 소양념 까나리액젓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1큰술 생강즙 ½큰술 소금 약간 소금물 물 2컵 소금 1큰술

만드는 방법 1 오이 손질하기 백오이는 씻어 5~6cm 길이로 자른 뒤 가운데 씨를 도려내고 소금을 켜켜이 뿌려서 2~3시간 정도 절인다. 2 야채 손질하기 무와 붉은 고추는 4cm 길이로 곱게 채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송송 썬다. 3 소 버무리기 그릇에 무, 고추, 쪽파를 담고 고루 섞은 뒤 분량의 소양념 재료들을 넣고 잘 버무린다. 4 모양 만들기 오이의 구멍이 잘 벌어질 정도로 절여지면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버무려놓은 소를 꼭꼭 채워넣는다. 5 완성하기 밀폐용기에 ④의 오이를 담고 소금물을 부어 하룻밤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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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벌렸을 때 부드럽게 구멍이 벌어지면 잘 절여진 것이다. 오이를 충분히 절이지 않으면 김치가 익으면서 물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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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양배추 600g, 쪽파 50g, 미나리 50g 절임물 물 5컵, 굵은 소금 ½컵 김치양념 양파즙 ½컵, 마늘 1큰술, 생강 1작은술, 까나리 액젓 ½컵, 고춧가루 1컵, 설탕 약간

만드는 방법 1 양배추 손질하기 양배추는 한 잎씩 떼어 깨끗이 씻은 후 사방 4cm 크기로 썰고 분량의 절임물에 1~2시간 절인 후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부재료 손질하기 쪽파와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썬다. 3 김치양념 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든 후 잠시 두어 고춧가루를 불린다. 4 완성하기 손질한 양배추와 미나리, 쪽파를 한데 담고 김치양념에 고루 버무려 밀폐용기에 넣고 하루 정도 숙성 시킨 뒤 냉장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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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오래 절이지 말고 아삭할 정도로만 절여야 질기지 않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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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더덕 100g, 배춧잎 2~3장, 무 200g, 홍고추 1개, 쪽파 5~6대 김칫국물 물 5컵, 찹쌀가루 2큰술, 소금 1½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더덕 손질하기 더덕은 껍질을 벗겨 옅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3~4cm 길이로 나박 썬 후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린다. 2 배춧잎 & 무 손질하기 배춧잎과 무는 더덕과 비슷한 크기로 나박 썬다. 3 부재료 손질하기 홍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고 쪽파는 손질 후 4cm 길이로 자른다. 4 김칫국물 만들기 냄비에 분량의 물을 넣고 찹쌀가루를 풀어 끓인 후 적당히 식힌다. 면보에 고운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찹쌀물에 담가 주물러 김칫국물을 만든다. 5 완성하기 항아리나 밀폐 용기에 손질한 채소를 넣고 김칫국물을 부어 실온에서 하룻밤 익힌 후 냉장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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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에 고춧가루, 마늘이나 생강이 떠다니면 국물이 깔끔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면보나 베보자기에 걸러 즙만 내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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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햇양파 5~6개(600g 정도), 부추 100g, 멸치액젓 ½컵 김치양념 고춧가루 6~7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소금·설탕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양파 손질하기 양파는 다듬어 씻은 후 길이로 4~6등분한다. 2 부추 손질하기 부추는 잡티를 제거하고 잘 다듬어 씻은 후 3~4등분한다. 3 양파 & 부추 절이기 손질한 양파와 부추를 한데 담고 멸치액젓을 부어 가끔씩 뒤섞으며 1시간 정도 절인다. 4 양념 만들기 ③의 절인 양파와 부추를 건져내고 멸치액젓국물에 분량의 김치양념을 넣어 고루 섞는다. 5 버무리기 절인 부추와 양파에 ④의 김치양념을 넣어 살살 버무리고 실온에 하루 정도 익힌 뒤 냉장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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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부추를 재웠던 액젓으로 양념을 하면 양파와 부추에서 국물과 향이 빠져 짜지 않게 양념할 수 있고 향까지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양념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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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성동아
출처 : 끝없이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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