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용 줄이는 건강
조리법
▶양념순서 : 설탕-소금-식초-간장-조미료-참기름
▶달걀찜 : 소금, 조선간장
▶오이소박이소 : 새우젓 - 텁텁한 맛이 줄어들고, 담백한 맛이 살아난다.
▶고사리, 고비, 취나물 등 색이 진한 나물을 무치거나 볶을 때는 소금보다는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호박오가리, 말린 가지 등 마른 나물을 볶을 때도 국간장을 넣는 게 맛이 좋다.
▶생선구이를 할 때 생선에 직접 소금을 뿌리지 말고 소금물에 생선을 담갔다가 꺼낸다.
▶미역이나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부어 국을 끓일 때 소금과 간장을 1:1 비율로 넣어 볶으면 한결 맛이 살아난다.
▶물김치 담글 때 액젓을 함께 넣어주면 소금을 적게 넣어도 되고 깊은 맛을 내기도 좋다.
▶스파게티나 스테이크등을 요리할때 토마토소스를 선택하면 소금을 넣지 않아도 맛에 거부감이 없다.
▶스테이크나 볶음밥 조리 시 별도로 소금이 들어가는데 버터에도 나트륨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대신 식용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쓰거나 무염 버터를 쓰는 것이 좋다.
▶김은 재지 말고 맨 김을 구워 간장에 싸 먹는 게 맛도 좋고 소금 섭취도 줄이는 방법.
▶음식 재료 비율대로 소금의 비율을 늘리면 음식이 짜진다.
▶라면 2개 이상 끓일 때는 스프 양 줄인다
▶샐러드나 생채를 만들 때 레몬즙이나 식초로 소스를 만들면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맛을 낼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