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_2.
.
아무리 내 번뇌가 크다 하나, 내 맘속의 지혜등불이면 다 태울 수 있다. 내 맘속의 불성 종자를 확인하는 일이 인등引燈기도이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 내 안에 있다.
|
'마음 소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는 입에 있지 않아서 (0) | 2012.09.26 |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0) | 2012.09.26 |
사람은 칭찬과 질책이라는 날줄과 씨줄로써 커간다. (0) | 2012.09.24 |
[스크랩] ***걸림 없는 삶................../무불 (0) | 2012.06.18 |
자신을 성장 시키는 한 주일이 되자 (0) | 201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