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무릇 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
불교일주문:고원스님
'마음 소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를 두려워하라. (0) | 2010.07.15 |
---|---|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0) | 2010.07.14 |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0) | 2010.07.12 |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0) | 2010.07.10 |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0) | 201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