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qwl 2006. 12. 28. 18:03

 

 

 

 이별이 오히려 즐거운 기다림이 되는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햇살이 떠나면 꽃문을 닫고

 

햇살이 찾아오면 다시 꽃문을 여는

 

꽃들의 사랑처럼 우리들 사랑도 그렇게

 

가볍고 투면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