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름이 없는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 生心
應生無所住心
마땅히 색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마땅히 성.향.미.촉.법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도 안된다.
마땅히 머무름이 없는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금강경중에서)
불교일주문:고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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